한국 첫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내일 발사 > 과학

1. 국내 첫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이 한국시간으로 내일(24일) 오전 7시 8분 뉴질랜드에서 발사됩니다.
2. 초소형 군집위성은 국가안보와 재난 재해 대응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가 개발한 것입니다.
3. 발사체로는 미국 로켓랩의 '일렉트론'을 사용한다고 밝힘.

[설명]
국내 최초로 양산되는 '초소형 군집위성'이 내일 뉴질랜드에서 발사됩니다. 이 위성은 국가안보와 재난 재해 대응을 위해 지원이 받아 개발된 것으로, 한국과학기술원과 카이스트가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발사는 미국 로켓랩의 '일렉트론'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며, 한국시간으로 내일 오전 7시 8분에 진행됩니다.

[용어 해설]
- 군집위성: 여러 개의 작은 위성이 모여 군집을 이루어 운용되는 위성 시스템.
- 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원의 준말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학 대학 중 하나.
- 발사체: 위성을 우주로 발사하는데 사용되는 로켓이나 우주 비행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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