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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비개발·지원조직 인력 감축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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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2: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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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비개발·지원조직 인력 감축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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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씨소프트가 비개발·지원조직 저성과자 대상으로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2. 최근 권고사직을 통보받은 직원들은 퇴직 절차를 밟는다.
3. 지난해 리니지 시리즈 효과 약해지고 새 작품 실적 부진으로 인건비 부담 해소 결정.
4. 인력 감축으로 약 250명의 직원이 영향 받을 것으로 추정.
5. 수익성 개선 차원에서 일부 사업 정리 및 캐릭터 사업 축소 등의 조치 진행 중.

[설명]
엔씨소프트가 비개발·지원조직의 저성과자 대상으로 일부 인력 감축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약 5% 이상의 직원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은 퇴직 절차를 밟게 될 것입니다. 지난해 실적 부진과 새로운 작품의 성과 부족으로 인해 엔씨소프트가 인건비 부담 해소를 위해 이번 조치를 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엔씨는 지난해부터 수익성 개선을 위해 일부 사업의 정리와 캐릭터 사업의 축소를 진행해왔습니다.

[용어 해설]
저성과자: 성과가 낮거나 부진한 직원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NCsoft #인력감축 #지원조직 #사업정리 #캐릭터사업 #리니지 #엔터테인먼트 #수익성개선 #경쟁력강화 #인건비부담 #저성과자 #퇴직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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