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OECD 회의에서 AI 기술로 중소기업 혁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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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6:05 댓글 0본문
1. 카카오가 OECD 회의에서 AI 챗봇 서비스 및 프로젝트 단골을 발표.
2. 박윤석 리더는 챗봇을 통한 고객 응대 비용 절감 효과 설명.
3. 2026년까지 216개 상권, 2만 개 사업장에 카카오 서비스 지원 계획.
[설명]
카카오가 OECD 회의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생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 회의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한 글로벌 협의체인 D4SME의 제5회 회의로, 생성형 AI의 영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박윤석 카카오 동반성장 성과리더는 챗봇을 활용한 고객 응대 비용 절감 효과와 카카오의 상생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단골'을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카카오는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및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2026년까지 216개 상권, 2만 개 사업장에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D4SME: OECD의 창업·중소기업·지역개발센터가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협의체
- 챗봇: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채팅 로봇으로,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프로그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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