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혁신원자로·핵연료 국제공동프로젝트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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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7 10:15 댓글 0본문
1. 과기정통부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NPRO 대화 포럼에서 SMR의 개발과 상용화 공유.
2. 소형원자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
3. 공공 주도 대형 원전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참여하는 정책으로 전환.
4.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 차세대 원자력 기술개발과 상용화 의지 밝혀.
5. 한국과 IAEA 간 긴밀한 협력과 한국의 국제사회 기여 논의.
[설명]
한국에서 열린 INPRO 대화 포럼에서는 소형원자로(SMR)의 개발과 지속 가능한 배치에 대한 주요 국가들의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소형원자로는 발전부터 해양 선박, 우주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로, 과기정통부는 이를 중심으로 차세대 원자로 개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차세대 원자력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국내외 간 연구 및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SMR(Small Modular Reactor) : 소형원자로, 발전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소형 모듈 형태의 원자로.
2. INPRO(International Project on Innovative Nuclear Reactors and Fuel Cycles) : 핵연료와 혁신적인 원자로 기술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 프로젝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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