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안보, 민군 협력 불안 공군 우주청 파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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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6 16:05 댓글 0본문
1. 공군, 우주안보 관련 역할 분산 우려
2. 우주청 설립을 계기로 민군 협력 필요성 부각
3. 공군 내부에서 우주청과의 역할 충돌 우려
4. 전문가들, 교통정리 필요성 지적
5. 우주안보 관련 분야에서 민군 협력 논의 활발
[설명]
한미우주통합팀이 연합편대군종합훈련(KFT) 중 재밍 상황을 분석하고 있으며, 공군은 우주청에 인력 파견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우주안보와 관련한 민군 협력이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공군 내부에서는 우주청과의 역할 충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처 간 혼선을 막기 위해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재밍(Jamming): 전자파를 이용하여 무선 통신이나 레이더 등의 동작을 방해하는 행위
- 우주안보(Space Security): 우주에서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각종 위성 및 우주시설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활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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