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iF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 본상 수상 > 과학

1. LG유플러스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U+tv Next', '포동', 'STUDIO X+U'가 3개 부문에서 본상 수상.
2. 72개 국가에서 약 1만여 작품 출품, 총 3767개 수상작 선정.
3.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3대 디자인 어워드.
4.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펫 커뮤니티, 스튜디오가 고객 중심 디자인 우수성으로 평가 받아 수상.

[설명] LG유플러스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3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에 시작된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LG유플러스의 'U+tv Next', '포동', 'STUDIO X+U' 디자인이 고객 중심의 우수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총 3767개의 수상작 중에서 명성 높은 상을 수상한 만큼 LG유플러스의 디자인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용어 해설]
- iF 디자인 어워드: 1953년에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시작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자인 어워드.
- UI 부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거나 디자인하는 분야.
- 서비스 디자인 부문: 서비스의 시각적,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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