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700만명 돌파! KBO 중계로 주목 받는 OTT 플랫폼 > 과학

1. 국내 온라인동영상플랫폼 티빙,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700만명 돌파.
2. KBO 독점 중계로 스포츠 콘텐츠 강화하며 성과 창출.
3. 유료화 전환 후 이용자 이탈 우려, 성장세 주목.

[설명]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플랫폼 티빙이 월간활성이용자수(MAU) 7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한국프로야구(KBO) 독점 중계권 획득을 계기로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이달부터 유료화가 시행되면서 이용자 이탈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티빙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용어 해설]
- OTT: Over-The-Top의 약자로, 영상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 MAU: 월간활성이용자수(Monthly Active Users)로, 특정 서비스를 한 달에 한 번 이상 사용한 사용자의 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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