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일하는 식물? 이젠 가로등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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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0 14: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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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식물 이젠 가로등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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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MRC 의학과학연구소, 곰팡이 유전자 활용한 꽃 '반딧불 페튜니아' 개발 성공
2. 꽃은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특징 가짐
3. 라이트바이오가 미국 정부 허가받아 4월에 판매 시작 예정
4. 식물의 히피딘 합성 경로를 이용해 국화를 만드는 기술 발전

[설명]
MRC 의학과학연구소 연구진이 곰팡이 유전자를 이용하여 식물에 스스로 빛을 내는 꽃 '반딧불 페튜니아'를 개발했습니다. 이 빛을 내는 꽃은 라이트바이오가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오는 4월에 시판될 예정이며, 전기 에너지를 절약하면서도 가로등을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식물들이 빛을 발하며 환경 친화적인 조명 솔루션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합성생물학: 생물학과 공학 기술을 결합하여 신규 물질이나 기능을 가진 새로운 생명체를 창출하는 분야
- 페튜니아: 반딧불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꽃의 한 종류
- 히피딘: 식물이 스스로 빛을 내는 효소를 가진 식물의 유전자

[태그]
#biosynthesis #반딧불 #식물조명 #사르키샨박사 #환경친화적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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