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장기 선택적 약물 전달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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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3 18:02 댓글 0본문
1. KAIST 생명과학과 및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인공 탄수화물 나노입자를 개발했다.
2. 나노입자는 다양한 장기로의 특이적 약물 전달과 치료를 가능하게 함.
3. 연구 결과는 장기별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며 미래 치료 기술에 대한 획기적 전망을 제시.
4. 3월 15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에 발표됨.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 및 화학과 이희승 교수 연구팀이 인공 탄수화물 나노입자(GlyNP)를 개발하여 다양한 장기로의 특이적 약물 전달과 치료가 가능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연구는 다양한 장기에 약물을 전달하고 특정 세포를 표적하는 것과 같은 난제를 해결함으로써 각 장기에 맞는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며, 미래 의학 기술의 획기적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에서 3월 15일에 발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인공 탄수화물 나노입자(GlyNP) : 세포에 안전한 나노입자로 다양한 장기로의 특이적 약물 전달과 치료가 가능한 기술.
- 맞춤형 치료 : 환자의 개별적인 상태나 특성에 맞춰 진단과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 혁신적인 치료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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