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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랫폼사업자, 딥페이크 영상 대응 실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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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2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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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랫폼사업자 딥페이크 영상 대응 실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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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글로벌 플랫폼사업자와 실무회의를 개최한다.
2. 피해자 보호를 위해 딥페이크 등 성범죄 영상의 신속한 삭제가 중요하다.
3.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11개 플랫폼사업자가 대상에 포함됨.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내일부터 2일간 디지털 성범죄 영상 관련한 글로벌 플랫폼사업자들과의 실무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 목적은 딥페이크 등 성범죄 영상의 피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글로벌 플랫폼사업자들과 신속한 삭제 방안을 논의하는 것입니다. 방심위는 해당 영상의 원 정보를 삭제하는 것이 우선이라 강조하며, 2020년부터 이와 관련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딥페이크 (Deepfake): 기술적 수단을 사용하여 인공지능으로 인물의 얼굴을 합성한 위조 영상
2. 플랫폼사업자: 다른 사람들이 자료를 동시에 사용하거나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에 관여하는 조직 또는 기업.

[태그]
#globalplatform #디지털성범죄 #글로벌플랫폼 #인공지능 #피해자보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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