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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력 재편으로 인공지능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자회사 설립 및 3800명 전출하고 희망퇴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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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7 03: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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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력 재편으로 인공지능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자회사 설립 및 3800명 전출하고 희망퇴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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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가 MS와 협력하여 AI 중심 업무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인력 개편에 돌입
2. 본사 네트워크 관리 부문 직원 약 5700명 중 3800명은 자회사로 전출, 나머지는 전환 또는 퇴직 가능
3. 희망퇴직 접수는 22일부터 시작되며 최대 208.3%까지 퇴직금 제공 예정

[설명]
KT가 MS와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AI 사업 강화를 위해 대규모 인력 재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T는 자회사 설립을 통해 네트워크 관리 업무와 직원을 이관하고, 약 5700명의 직원 중 3800명은 자회사에 전출되며 나머지는 직무 전환이나 희망퇴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인력 재편은 KT의 향후 AI 중심 기업화 전략의 일환으로, 퇴직금 지급 및 고용 안정성에 대한 고려가 반영됩니다. KT 노조는 이에 반발하며 철야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을 의미하며,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여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 자회사: 기업이 직접 소유하고 있는 독립된 법인으로서, 본사와 자회사 간에는 독립적인 경영이 이뤄지는 관계

[태그]
#KT #인력재편 #자회사설립 #AI #인공지능 #희망퇴직 #노조반발 #철야농성 #통신업체 #인공지능기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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