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대형언어모델 절차 생성 성능평가 기술, ETRI의 로타벤치마크로 혁신 산업 혁명 이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8 00:04 댓글 0

본문

 대형언어모델 절차 생성 성능평가 기술 ETRI의 로타벤치마크로 혁신 산업 혁명 이끈다

 bbs_20240308000404.jpg



1. ETRI가 개발한 '로타벤치마크(LoTa-Bench)'로 대형언어모델의 절차 생성 성능평가 결과를 공개하며 혁신을 이끈다.
2. 총 33종의 대형언어모델을 이용한 절차 생성 성능평가 결과를 깃허브를 통해 공개했다.
3. 새로운 기술로 인해 로봇 작업계획 기술의 성능평가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설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로타벤치마크(LoTa-Bench)' 기술은 대형언어모델의 절차 생성 성능평가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다. 이 기술을 통해 대형언어모델을 이용한 로봇 작업계획 기술의 성능평가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사용자의 명령에 따라 대형언어모델이 생성한 작업 절차를 실행하고 성공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혁명과 혁신을 주도하는 기술로 손꼽히고 있다.

[용어 해설]
- 대형언어모델: 매우 큰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로, 자연어처리나 텍스트 생성 분야에서 활용된다.
- 깃허브: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소스 코드를 저장하고 버전을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웹 기반의 버전 관리 저장소 서비스.

[태그]
#LargeLanguageModel #로타벤치마크 #대형언어모델 #성능평가 #산업혁명 #ETRI #인공지능 #로봇작업계획 #혁신 #깃허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