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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로 콘솔 게임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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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7 14: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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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로 콘솔 게임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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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넥슨이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에서 '퍼스트 버서커: 카잔' 콘솔·PC 게임 트레일러 공개.
2. 국내 게임사들이 콘솔 시장에 도전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주목 받음.
3. 한국 게임사들의 성과로 네이티브, P의 거짓, 베리드 스타즈 등이 성공적.
4. 국내 콘솔 게임 시장은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임.

[설명]
넥슨이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에서 콘솔 게임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게임사들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며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넥슨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사들이 콘솔 시장에 도전하며 풍부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콘솔 게임 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콘솔게임 시장 규모는 1조1196억원으로 전년보다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를 통해 국내 게임사들은 더욱 다양한 콘솔 게임을 개발하며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용어 해설]
- 엑스박스 파트너 프리뷰: 엑스박스에 출시될 서드파티 파트너사 신규 라인업을 소개하는 행사
- 콘솔 게임: 일반적으로 TV 화면 등에 연결하여 즐기는 비디오 게임
- 던전앤파이터: 네오플이 개발 중인 IP로, 다중 우주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액션 RPG
- 퍼스트 버서커: 카잔: 넥슨이 개발 중인 콘솔·PC 기반 게임 중 하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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