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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AIST, 세계 최초 초저전력 AI 반도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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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18: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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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KAIST 세계 최초 초저전력 AI 반도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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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KAIST 연구팀이 400밀리와트 초저전력으로 거대 언어 모델을 처리할 수 있는 상보형-트랜스포머 개발.
2. 삼성전자 28나노 공정을 통해 제작된 AI 반도체로, 뇌를 모방하는 뉴로모픽 컴퓨팅 기술 활용.
3. 상보형 심층신경망 기술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 가능.
4. DNN-to-SNN 등가변환기법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면서 정확도를 높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초저전력 AI 반도체 개발에 성공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뇌를 모방한 뉴로모픽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며, 상보형 심층신경망 기술을 통해 높은 정확도와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독창적인 등가변환기법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유지하면서 AI 반도체의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AI 기술의 한 단계 발전을 보여주며, 향후 더 많은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뉴로모픽 컴퓨팅: 인간 뇌의 동작을 모방한 컴퓨팅 기술.
- 상보형 심층신경망: 심층 인공 신경망과 스파이킹 뉴럴 네트워크를 혼합한 기술.
- DNN-to-SNN 등가변환기법: 심층 인공 신경망(DNN)을 스파이킹 뉴럴 네트워크(SNN)로 변환하는 방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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