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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세계 최초 AI반도체 개발...엔비디아 GPU比 625배 전력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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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7 00: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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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세계 최초 AI반도체 개발...엔비디아 GPU比 625배 전력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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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뉴로모픽 컴퓨팅 기반의 차세대 AI 반도체를 개발했다.
2. AI반도체는 엔비디아의 GPU에 비해 625배 가량의 전력 소모를 줄여 초저전력으로 작동하면서 0.4초만에 언어번역과 질의응답이 가능한 성능을 보여준다.
3. 연구팀은 뉴로모픽 컴퓨팅을 통해 인간 뇌의 동작을 모사한 AI 모델을 개발하고, 신경망을 할당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4. AI 반도체의 형태로 구현된 이번 연구는 세계적으로 처음이며 앞으로는 뉴로모픽 컴퓨팅을 다양한 응용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뉴로모픽 컴퓨팅: 인간 뇌의 동작을 모사한 컴퓨팅 시스템으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는 기술.
- LLM(거대언어모델): 큰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이해하는 언어 모델.
- DNN(심층 인공신경망): 딥러닝 모델로, 복잡한 패턴을 학습하는 데 사용됨.
- SNN(스파이킹 뉴럴 네트워크): 사람 뇌의 신경세포를 모방해 실시간 처리와 복잡한 데이터 분석에 사용되는 AI 모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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