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CTO에 현대오토 출신 김지윤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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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2 00:04 댓글 0본문
1. 네트워크 전문가 김지윤 전 현대오토 CTO가 스테이지엑스의 CTO로 선임됐다.
2. CTO 김은 클라우드 기술을 토대로 안정적인 코어망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전했다.
3. 스테이지엑스는 이동통신 3사 출신의 인재들을 영입하며 네트워크 기술 관련 조직 구성에 집중하고 있다.
4. 대기업 집단 계열회사에서 독립한 스테이지엑스는 주파수 대금 납부와 자본금 조달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
5. 스테이지엑스는 430억원 규모의 주파수 대금 납부 후 4이통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설명]
이동통신 시장에 새로운 선수로 나서는 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가 CTO로 김지윤 전 현대오토 CTO를 영입하였습니다. 김 CTO는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코어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네트워크 기술 관련한 인재 영입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테이지엑스는 독립 후 주파수 대금 납부와 자본금 조달에 대한 여러 우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이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용어 해설]
- CTO(Chief Technology Officer) : 최고기술책임자로, 기술적인 측면에서 기업을 지원하고 이끄는 직위를 가진 사람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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