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 55% 이상 줄여...환경 보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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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2:34 댓글 0본문
1. 애플, 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 55% 이상 감축
2. 애플 2030 계획으로 탄소 중립 목표
3. 제품에 재활용 소재 도입
4. 데이터 센터에서 에너지 절감 조치 실시
5. 분해 로봇으로 제품 재활용 강화
6. 애플 리테일 매장에서 환경 보호 프로그램 진행
[설명]
미국 기술 기업 애플이 2024년도 환경 경과 보고서를 발표하며, 2015년 대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55% 이상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애플 2030' 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전체 가치 사슬에서 탄소 중립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제품인 맥북 에어, 맥북 프로 16에서는 5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M3 칩 탑재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친환경적 재료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센터에서는 필터 재활용과 송풍기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환경보호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온실가스: 지구의 대기 중에 존재하는 일정한 가스량으로 온실 효과를 유발하여 지구 온도 상승을 초래할 수 있는 가스들을 의미합니다.
- 탄소 중립: 조직이 생성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거나 제로로 만들어서 평균적으로는 같은 양의 온실가스를 제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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