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한국핵융합연, 텅스텐 디버터 환경에서 플라즈마 운전 기술 확보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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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2 03: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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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핵융합연 텅스텐 디버터 환경에서 플라즈마 운전 기술 확보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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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핵융합연, 케이스타에서 텅스텐 디버터로 고온·고밀도·고전류 플라즈마 운전 실험 시작
2. 텅스텐 디버터 관련 불순물 발생 문제로 플라즈마 성능 저하 가능성
3. 실험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로 계획
4. 미국 DIII-D, 프랑스 WEST 등 40여 개 주제 공동 실험 참여 예정
5. 정부 핵융합에너지 가속화 전략에 따라 연구 확대 예정

[설명]
한국핵융합연은 케이스타에서 텅스텐 디버터를 사용하여 고온·고밀도·고전류 플라즈마 운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실험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실험은 텅스텐 디버터의 불순물 발생 문제를 해결하고, 플라즈마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됩니다. 실험은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이어지며, 미국 DIII-D, 프랑스 WEST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연구팀과의 공동 실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핵융합연은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핵융합에너지 연구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디버터: 핵융합로에서 발생하는 초고온 플라즈마에서 진공용기를 보호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장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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