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논리를 담당하는 인공지능 반도체 '상보형 트랜스포머' 개발 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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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20:08 댓글 0본문
1.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상보형 트랜스포머를 개발했다.
2. 상보형 트랜스포머는 인간 뇌의 구조와 기능을 모방하여 뇌의 뉴런과 딥러닝 모델을 결합한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이다.
3. 이 기술을 통해 거대언어모델의 파라미터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전력 소모를 크게 낮추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4. 상보형 트랜스포머는 엔비디아의 GPU 대비 전력 소모를 625배 줄이고, 언어 생성은 0.4초의 고속 동작을 보여준다.
[용어 해설]
- 거대언어모델: 대규모의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여 언어 이해 능력을 갖춘 모델
- 뇌의 뉴런: 뇌의 신경 세포로, 신경 전달과 정보 처리를 담당하는 세포
- 뇌의 뉴런이 스파이크: 시간에 따른 신호를 사용하여 정보 처리하는 뉴런의 동작
- 딥러닝 모델: 인공신경망의 한 종류로, 다층 구조를 가지고 복잡한 패턴 인식에 사용되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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