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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디센던트, 시즌1 대규모 업데이트 앞두고 유저 기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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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16: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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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 디센던트,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유저층 확장

- 10월 10일 시즌1 2차 업데이트 예고로 유저 관심 집중

- 새로운 캐릭터, 보스, 최상위 난이도의 콘텐츠 추가


넥슨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First Descendant)가 서비스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유저들의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10월 10일 예정된 시즌1 '침공(INVASION)' 2차 대규모 업데이트는 신규 콘텐츠와 함께 더욱 깊이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퍼스트 디센던트를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끌고 있으며, 특히 서구권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후 슈팅과 RPG(역할수행게임) 요소를 결합한 루트슈터 장르로서의 매력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꾸준한 유저층을 확보했다. 출시 초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한 후 운영 안정기에 접어든 게임은 유저 소통을 강화하고 핫픽스 등 신속한 패치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콘솔 유저의 비중도 꾸준히 좋은 지표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유저들이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에서 활발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어, 장기적인 라이브 서비스 기반을 다지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와 패치를 진행해 왔다. 아이템 드랍률 상향, 캐릭터 밸런스 조정, 보상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유저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이번 시즌1 계획 발표 후에는 유저들의 콘텐츠 소비 속도를 고려해 업데이트 일정을 조정했다. 기존의 3회 예정된 업데이트를 2회로 재편성한 것은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개발진이 유저 경험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이러한 유저 중심의 라이브 운영 전략은 퍼스트 디센던트가 장기적인 서비스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개발자 노트를 통해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후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양한 지표에서 성과를 기록했다. 스팀(Steam) 기준으로 동시 접속자 수 26만 명을 돌파하며 최고 동시 접속자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넥슨의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불모지였던 루트슈터 장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유저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요소는 바로 캐릭터 디자인이다.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계승자(캐릭터) 디자인은 게임의 큰 매력 요소로 작용했으며, 대표적인 캐릭터인 버니, 밸비, 루나 등이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저격수 계승자 헤일리 스콧의 등장으로 캐릭터의 다양성도 확보하며, 유저들이 원하는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10월 10일 예정된 시즌1 '침공' 2차 대규모 업데이트는 유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캐릭터 얼티밋 프레이나와 그에 맞춘 전용 모듈이 추가되어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보스 데스 스토커와 새로운 무기 서리 감시자가 등장해 유저들에게 도전과 수집의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더욱 강력해진 적들과의 전투를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최상위 난이도의 '400% 침투 작전'도 추가된다. 이 던전은 기존보다 더 많은 적들이 등장하며, 끊임없는 전투를 통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이 콘텐츠에서만 얻을 수 있는 전용 재화를 통해 유저들은 더 풍성한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로운 상인 ETA-0도 등장해 아이템 교환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이 상인은 400% 침투 작전에서 획득한 전용 재화를 사용해 다양한 무기 도면과 재료 아이템을 제공하며, 게임 내에서 남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넥슨게임즈는 퍼스트 디센던트의 장기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위해 유저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1 2차 업데이트는 유저들이 기대할 만한 콘텐츠로 가득 차 있으며, 앞으로도 개발진은 지속적으로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넥슨게임즈의 이범준 PD는 "장기적인 서비스를 위해 유저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10월 10일 업데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이러한 지속적인 소통과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적인 성공을 이어갈 것이며, 루트슈터 장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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