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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티몬·위메프 사태 대응 및 그룹사 구조 효율화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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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1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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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 티몬·위메프 사태 대응 및 그룹사 구조 효율화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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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HN 대표, 정우진이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주주에 서한 발송.
2. 회생절차 중인 거래처 미회수채권 1300억 원 중 102억 원 대손처리 진행.
3. 페이코는 B2B, 쿠폰 서비스를 확대하며 수익성 극대화 및 회수 노력 지속.
4. NHN은 그룹사 구조 효율화 계획 공개, 2025년 전량 소각 등 주주환원 계획 발표.

[설명]
NHN 대표 정우진이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대금 정산 불능 사태로 인한 주주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미회수채권 문제로 약 1300억 원 중 102억 원을 대손처리하고, 회수 어려운 채권은 추가 대손금액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또한 페이코는 사태 수습 및 수익 극대화를 위해 B2B와 쿠폰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획을 밝히고, NHN은 그룹사 구조 효율화와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용어 해설]
- 미회수채권: 미수금으로 회수되지 않은 채무나 채권을 의미합니다.
- 대손처리: 부도 가능성이 높은 채권에 대해 손실 예정금액을 계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 B2B: 기업 간 거래를 의미하며, Business to Business의 약어입니다.

[태그]
#NHN #티몬 #위메프 #페이코 #그룹사 #수익성 #대손처리 #미회수채권 #B2B #쿠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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