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인텔-카이스트 AI 공동연구센터 설립 MOU 체결 > 과학

1. 네이버, 인텔, 카이스트가 협력해 AI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함.
2. 네이버클라우드와 인텔은 가우디 칩 기반 AI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계획함.
3. 인텔은 엔비디아에 맞서 새로운 AI 칩 가우디의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임.

[설명]
네이버, 인텔, 카이스트가 협력해 새로운 AI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연구센터(MOU)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인텔의 가우디 칩을 통한 AI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구축되며, 엔비디아 진영에 대항할 준비를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각 기업의 기술력과 세계 3번째로 초거대 AI인 '하이퍼클로바'를 연마한 네이버와 카이스트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용어 해설]
- 가우디 칩: 인텔이 개발한 AI 가속기 칩.
- 하이퍼클로바: 네이버와 카이스트가 개발한 세계 3번째로 초거대 AI.
-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의 약자로 이해각을 위한 협정을 뜻함.

[태그]
#NAVER #인텔 #카이스트 #AI #가우디 #하이퍼클로바 #공동연구센터 #MOU #협력 #인공지능 #반도체생태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