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전파되는 홍채 코인 논란 > 과학

1. 올트먼이 선보인 월드코인에 국내 보유자 5만명 돌파, 홍채 정보를 교환하고 85만원 받음.
2. 국내에서 월드코인 가격 314.7% 상승, 한때 세계 20% 거래량 기록.
3.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홍채 정보 수집 목적 논란에 조사 착수.
4. 홍채 정보 거래로 월드코인 획득, 24시간 후 현금화 가능.
5. 홍채 정보 제공은 동의를 받은 경우만 합법, 법적 논란 여지 강조.

[용어 해설]
- 월드코인: AI 창시자 올트먼이 만든 암호화폐로, 홍채 정보를 통해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
- 홍채 정보: 눈동자의 생체 정보로, 월드코인의 교환포인트로 활용되며, 개인정보의 수집과 유통에 대한 논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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