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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디지털 기업 육성 및 인력 확보 대규모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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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4 18: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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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디지털 기업 육성 및 인력 확보 대규모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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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2031년까지 대구 수성구 대흥동 일대를 국가 디지털 혁신 지구로 조성하고, 디지털 기업 1000개와 상주 인력 2만명을 목표로 한다.
2. 이를 통해 영남권 제조벨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 위기를 극복하는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3. 정부는 3년간 연 21억원을 투자해 수성알파시티 내 디지털 기업과 대학 간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 전체 내용 : 정부가 대구 수성구 대흥동 일대를 국가 디지털 혁신 지구로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 기업 1000개와 상주 인력 2만명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영남권 제조벨트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산업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부터 정부는 3년간 연 21억원을 투자해 수성알파시티 내에 디지털 기업과 대학 간의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시와 함께 수성알파시티를 ‘디지털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대형 사업 계획을 수립 중이며, 대구시와 SK 컨소시엄은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 약 80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용어 해설 :
1. 디지털 기업: 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품 혹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2. 상주 인력: 특정 지역에 거주하며 근무하는 인력을 가리킵니다.

태그 :
#DigitalBusiness #디지털기업 #디지털혁신 #산학협력 #지역발전 #대구 #영남권 #디지털전환 #SK컨소시엄 #산업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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