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교수, 인재양성을 위한 기금 1억원 출연 > 과학

1. 화학과 김기문 교수, 포항공대에 1억원 기금 출연.
2. '김기문특별강좌'로 학생들에게 학문적 경험 제공.
3. 김 교수, 대한화학회에도 5천만원 출연.
4. 퇴임 예정이지만 연구 업적 뛰어난 교수로 평가받아.

[설명]
포항공대 화학과 김기문 교수가 인재양성을 위한 데 1억원 기금을 출연했습니다. 이 기금을 바탕으로 '김기문특별강좌'를 개설하여 국내외 저명한 학자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문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 교수는 최근 대한화학회에도 5천만원을 출연하며, 이에 따라 '김기문 학술상'을 만들어 탁월한 연구 실적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할 예정입니다. 퇴임을 앞둔 김 교수는 연구 업적이 뛰어난 교수로 평가받아 포항공대 '유니버시티 프로페서' 1호 교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기금 출연: 자신의 돈이나 재산을 특정 목적을 위해 제공하는 것
- 인재양성: 인재를 키워내는 일
- 학술상: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는 상

[태그]
#PohangUniversity #학문적경험 #포항공대 #김기문 #인재양성 #기금출연 #학술상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