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라인의 분리 작업 속도 Up!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 보안 강화 > 과학

1. 라인야후, 네이버와의 분리 작업 가속화 계획 발표.
2. 2026년까지 완료 예정이었으나 조기 완료를 계속 재검토.
3. 네이버에 위탁한 업무 재검토하고 보안 강화 계획.
4. 라인야후, 한국에 있던 일본 사용자 데이터 일본 서버로 이관 계획.
5. 일본 정부, 라인야후의 안전 관리 조치 강화를 요구.

[설명]
일본의 메신저 앱 '라인'을 운영하는 라인야후가 네이버와의 분리 작업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라인야후는 네이버와의 시스템 분리 계획을 2026년까지로 예정하고 있었지만,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계속 재검토 중입니다. 안전을 우려하는 일부 사용자들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해 라인야후는 네이버에 위탁하던 업무를 재검토하고 보안 조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라인야후에 안전 관리 조치를 더 강화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라인야후: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을 운영하는 회사.
- 네이버: 한국의 포털 사이트로, 라인야후의 모회사 중 하나인 A홀딩스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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