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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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16:02 댓글 0본문
1.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사이버 보안 분야를 확대하고 신기술에 대비하기 위한 4대 발전전략을 공개했다.
2. KISA는 AI와 기타 신기술을 활용하여 사이버 위협 탐지 능력을 3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3. 피싱·스미싱 공동대응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이버 대피소를 사이버쉴드존으로 개편한다.
4.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능형 크롤러와 디지털 포렌식 랩을 도입하며 공공·민간 보호체계를 강화한다.
5. KISA는 AI 개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물리 보안 분야에도 보안성 검증을 강화할 계획이다.
6. 보안산업 진흥을 위해 자율형 플랫폼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설립하고, 보안 솔루션 연동 가능한 모델을 개발한다.
[설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의 업무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4가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AI를 활용하여 사이버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피싱·스미싱을 줄이기 위한 대응 플랫폼을 구축하며, 사이버 대피소를 보강한 '사이버쉴드존'으로 변화시키는 등 보다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활동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AI 개발과정에서의 법규 준수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보안산업 진흥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AI(인공지능):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자연어 이해력, 패턴인식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기술.
- 크롤러: 웹 사이트를 순회하며 정보를 수집하는 프로그램.
- 피싱: 사이버 공격 기술 중 하나로, 가짜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빼내는 행위.
- 스미싱: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사용자를 속여 개인 정보를 탈취하는 범죄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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