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삼성·SK의 AI 협업, 엔비디아-하이닉스 그래픽처리장치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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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12:05 댓글 0본문
1. 삼성전자 사장과 구글 부사장, SK 회장과 엔비디아 CEO 간 AI 협업 기대 속에 만남.
2. 구글과 삼성전자의 파트너십은 AI 시대에 강화되며,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의 HBM 활용.
3. LG전자 대표이사와 마이크로소프트 CEO도 AI 협업 논의, LG는 공감지능 서비스 추구.
[설명]
삼성전자와 SK가 구글과 협력을 강화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활용하여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는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가 AI를 기반으로 한 협업을 강화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AI 협업 :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협력 및 협업
- HBM(High Bandwidth Memory) : 고대역폭메모리, 고성능 메모리 솔루션
- GPU(Graphics Processing Unit) : 그래픽처리장치, 영상 및 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장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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