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AI에이전트 사업 본격 확대...통신업계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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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9 14:04 댓글 0본문
1. LG유플러스, AI에이전트 사업 본격 확대
LG유플러스가 상반기에 선보인 AI 모델 '익시젠'을 출범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AI에이전트(비서)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다.
2. 통신업계 위기 대응
LG유플러스는 통신업체에서의 성장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AI 사업을 강화하고, 메타,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3. AI 인력화 추진
AI 사업 확대를 위해 전 직원의 AI 인력화를 추진하며, 기존 인력을 AI 기술에 대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4. 상상력을 강조하는 중요한 키워드
LG유플러스는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 상상력을 강조하고, 협업과 제휴를 통해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내려 한다.
5. 5G 수익성과 단통법 폐지 관련
5G 수익성이 미미한 가운데, 단통법 폐지를 통한 보조금 경쟁에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며, 단말기 가격 경쟁보다는 서비스 경쟁에 집중할 방침이다.
[용어 해설]
1) AI에이전트: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가상 비서 또는 어시스턴트.
2) 상상력: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나 혁신을 만들어내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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