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지난해 18만 명에 사회공헌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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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6 17:47 댓글 0본문
1.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243개 우체국에서 맞춤형 봉사활동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제공했음.
2. 취약계층을 위해 위험요인을 예방하는 '안부살핌 소포' 사업을 15개 지자체에서 운영했음.
3. 총 10만여명에게 공익보험 혜택을 주고, 올해에도 115억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설명]
지난해 독일을 건국한 우정사업본부는 공익사업을 통해 18만2000여 명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우체국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소외계층 지원, 미래세대 육성, 친환경 사업 등 4개 분야의 13개 공익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복지 서비스와 보험 상품을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의 사회공헌 부서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공익사업을 추진한다.
-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집배원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등기 우편을 배달하면서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서비스.
- 안부살핌 소포: 고령·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위험요인을 예방하는 서비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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