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초세대 협업연구실에 3개 연구실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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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7 20:46 댓글 0본문
1.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이 초세대 협업연구실에 3개 연구실 추가 개소했다.
2. 추가된 연구실은 인공지능 반도체, 분자분광학, 데이터 컴퓨팅 분야에 집중한다.
3. 소개된 교수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설명]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은 초세대 협업연구실에 3곳을 더해 총 12개의 연구실을 운영하게 되었다. 새롭게 개소된 연구실은 전기 및 전자공학부 유회준 교수의 인공지능 반도체 시스템 연구실, 화학과 김상규 교수의 분자분광학 및 화학동역학 연구실, 그리고 전산학부 문수복 교수의 첨단 데이터 컴퓨팅 연구실이다. 이들 교수들은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이스트의 학술적 성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초세대 협업연구실: 은퇴를 앞둔 교수의 학문적 성과와 노하우를 후배 교수와 협업하여 운영하는 연구실
- 인공지능 반도체: 인공지능 시스템을 위한 반도체 기술
- 분자분광학: 물질의 분자 수준 구조와 역학적 특성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
- 데이터 컴퓨팅: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컴퓨팅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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