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핵안보 협력 강화...연구로 디자인한 수출형 연구로 핵확산 저항성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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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08:06 댓글 0본문
1. 한미 과기정통부, 미 에너지부 핵안보청과 협력 체결.
2. 수출용 연구용 원자로 설계 기술이 핵확산 저항성 강화.
3. 미국과 한국의 연구소가 파일럿 모델의 설계 최적화할 계획.
4. 핵확산 저항성은 핵물질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없게 만드는 기술.
5. 한미일 연구기관 협력 추진 계획 발표.
[설명]
한미 과기정통부가 미 에너지부 핵안보청과 함께 핵확산 저항성 최적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공동 성명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연구용원자로의 디자인 기술이 핵확산을 방지하고 연구로 도입을 원하는 국가에 적용될 수 있다. 핵확산 저항성은 핵물질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기술이다. 미국과 한국의 연구소는 파일럿 모델의 설계를 최적화하여 핵확산 저항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한미일 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공식화하여 핵비확산 원칙을 전제로 한 연구로 도입을 촉진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핵확산 저항성: 핵물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기술적 방벽의 강건함 정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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