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CTO,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등판! > 과학

1. LG유플러스 CTO가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 감독 및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2. 국제기능올림픽은 2년마다 열리며, 전 세계 73개국 1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3. 클라우드컴퓨팅은 IT 인프라를 설계·구현·운영·최적화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4. LG유플러스 직원이 국제기능올림픽에 처음 참가하며 한국대표팀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5. 배주혁 CTO는 선수 지원과 심사위원 역할을 겸하며, 한국의 기술력을 알릴 것으로 전망된다.

[설명]
LG유플러스의 CTO인 배주혁 선임이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 참가하여 한국팀 감독 및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국제기능올림픽은 매 2년마다 열리며, 전 세계 73개국 1400여명의 선수들이 다양한 기술 종목에서 경쟁합니다. 클라우드컴퓨팅은 주어진 시간 내 IT 인프라를 설계·구현·운영·최적화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으로, 한국대표팀은 올해 사상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배주혁 CTO는 선수 지원과 심사위원 역할을 하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국제기능올림픽: WorldSkills 대회로, 기술 경쟁을 통해 전 세계 청년들의 기술 역량을 겨루는 행사
- 클라우드컴퓨팅: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술로, IT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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