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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넷마블과 '세븐나이츠'와 '스톤에이지' 아바타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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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11: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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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넷마블과  세븐나이츠와 스톤에이지 아바타 컬렉션 출시 54d097345c083135bd53c5078b4c69f3_1724986118_3388.jpg
 


- 넷마블과 더 샌드박스의 협업으로 '세븐나이츠'와 '스톤에이지' 아바타 컬렉션 출시

- 1560개의 유니크한 아바타로 구성, 메타버스 내 다양한 경험 가능

- 구매자 대상 특별 혜택과 이벤트 제공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는 최근 넷마블과 협력하여 넷마블의 대표 게임 IP인 '세븐나이츠'와 '스톤에이지'를 테마로 한 아바타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 게임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반영한 1560개의 유니크한 아바타로 구성되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아바타 컬렉션은 8월 27일부터 더 샌드박스 내 넷마블 아바타 컬렉션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메타버스 내에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구매한 아바타를 착용하고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내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다른 유저들이 만든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 아바타들은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넷마블의 대표 게임들이 가진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게임 팬들에게 더욱 매력적이다.


아바타 컬렉션을 구매한 사용자는 더 샌드박스와 넷마블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와 '스톤에이지' 아바타를 착용하고 추후 공개되는 넷마블 경험을 플레이하면 총 65,000 SAND를 균등하게 나누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메타버스 내에서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획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븐나이츠'는 넷마블이 2014년 처음 출시한 이후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대표적인 IP다. 이 게임은 방치형 RPG 장르로, 저용량과 저사양을 특징으로 하며 쉬운 게임성을 앞세워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특히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장한 세계관과 귀여운 SD 캐릭터가 돋보이며, 이를 통해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반면 '스톤에이지'는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즐긴 넷마블의 또 다른 인기 게임이다. 친숙한 공룡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바탕으로, 특히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며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아바타 컬렉션을 통해 '스톤에이지'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캐릭터들이 메타버스에서 재탄생하여 새로운 팬층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샌드박스와 넷마블은 아바타 컬렉션 구매자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에서 최고 등급 영웅인 구사황과 호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게임 쿠폰이 주어지며, '스톤에이지'의 인기 캐릭터 인형과 더 샌드박스의 복셀 아바타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로 인해 아바타 컬렉션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게임 내에서도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넷마블과 더 샌드박스의 협업은 메타버스와 게임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창출하고자 하는 시도로, 두 회사의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븐나이츠'와 '스톤에이지'의 인기와 메타버스 플랫폼의 잠재력이 결합된 이번 아바타 컬렉션은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이 메타버스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기대하게 만든다. 넷마블과 더 샌드박스가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이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메타버스 내에서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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