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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비자용 GPU로 학습속도 104배 향상, AI 연구 인프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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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1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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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소비자용 GPU로 학습속도 104배 향상 AI 연구 인프라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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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연구진이 고가의 GPU 대신 저렴한 소비자용 GPU로 AI 학습 기술 개발
2. '스텔라트레인' 프레임워크를 활용, 최대 104배 빠른 성능 예상
3. 대규모 AI 모델 학습을 손쉽게 가능하게 함
4. 연구진은 알고리즘을 통해 학습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은 고성능 GPU 대신 일반 소비자용 GPU를 활용한 AI 학습 기술을 개발해, 학습속도를 최대 104배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스텔라트레인' 프레임워크를 소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AI 모델을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되어, AI 연구 인프라에 혁신을 가져올 전망입니다. 이 기술은 또한 저비용 환경에서도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여, 연구자와 기업들에게 AI 연구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GPU(Graphics Processing Unit) : 그래픽 처리 장치로, 컴퓨터의 그래픽 처리와 병렬 연산을 담당하는 하드웨어
- 프레임워크(Framework) : 소프트웨어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구조와 도구들의 집합
- 알고리즘(Algorithm) :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가 수행할 일련의 절차나 규칙의 집합

[태그]
#GPU #학습속도 #AI연구 #스텔라트레인 #프레임워크 #대규모모델 #인프라혁신 #알고리즘 #저비용환경 #연구진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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