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올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제21회 애널리스트 서밋 개최 > 과학

1. 화웨이가 올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제21회 애널리스트 서밋 개최.
2. 에릭 쉬 부회장이 올 인텔리전스 전략 발표.
3. 화웨이, 어센드 클라우드 서비스로 AI 모델 제공.
4. 화웨이, 자율주행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기업 혁신 지원.
5. 조우 홍 소장, AGI 개발 방안 발표.

[설명]
화웨이가 올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애널리스트 서밋에서 올 인텔리전스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에릭 쉬 부회장은 화웨이의 AI 전략과 2024년 비전에 대해 소개했는데, 특히 어센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AI 모델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자율주행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네트워크 혁신을 도와줍니다. 또한 조우 홍 소장은 AGI 개발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애널리스트 서밋(Huawei Analyst Summit) : 화웨이가 개최하는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 및 컨퍼런스.
- 어센드 클라우드 서비스(Ascend Cloud Service) : 화웨이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즉시 사용 가능한 AI 모델을 제공하는 서비스.
- 자율주행 네트워크(ADN, Autonomous Driving Network) : 화웨이의 솔루션으로, 네트워크 운영과 유지보수를 혁신하며 자율주행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 기술.
- AGI(General Artificial Intelligence) : 홍 소장이 언급한 일반적인 인공 지능으로, 혁신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인텔리전스 개발을 지향하는 개념.

[태그]
#Huawei #올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서밋 #AI모델 #자율주행네트워크 #AGI개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