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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서울시-포털사이트 강화된 딥페이크 성범죄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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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0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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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서울시-포털사이트 강화된 딥페이크 성범죄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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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서울시와 주요 포털사이트가 딥페이크 성범죄물 대응을 강화하며 협력.
2. 서울시, 네이버, 카카오 등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신고 채널을 안내하고 신고 접수를 용이하게 함.
3.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10대 종합대책 발표로 전자심의 강화, 악성 유포자 수사 등의 조치 포함.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딥페이크 성범죄물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주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카카오와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신고 채널에 대한 접근성이 강화되었고, 피해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손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10대 종합대책에는 해외 플랫폼과 협의체 구성, 성범죄물 전문 모니터 요원 증원, 전자심의 강화로 24시간 내 삭제 및 차단 조치, 악성 유포자 수사 의뢰, 신고전화 1377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현존하지 않는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생성하는 기술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태그]
#BroadcastingCommission #서울시 #포털사이트 #딥페이크 #성범죄물대응 #전자심의 #악성유포자 #신고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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