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 흙길·산길 자율주행 기술 개발로 혁신 주행 시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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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02:42 댓글 0본문
1. 한국기계연구원이 비포장도로용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룩하였다.
2. '오프로드 자율주행' 기술은 불규칙한 지형에서 장애물을 피해 주행 가능하며, 해외 기술보다 1.5배 빠른 속도로 장애물 인식 가능.
3. 연구진은 자율주행차의 라이다 센서 관리 기술도 개발해 일일이 닦지 않아도 물체 인식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
[설명]
한국기계연구원이 비포장도로용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여 혁신적인 주행 기술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번 연구는 '오프로드 자율주행'을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규칙한 지형에서도 자동차가 장애물을 인식하고 피할 수 있는 기술은 건설용 차량부터 국방용 무인차량까지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전망이며, 라이다 센서 관리 기술 또한 향후 자율주행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오프로드 자율주행: 평탄한 아스팔트 포장도로가 아닌, 흙길이나 산길과 같은 비포장도로에서 자동차가 주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말합니다.
- 라이다 센서: 레이저를 이용하여 주변 환경의 형태와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로, 자율주행차의 장애물 탐지 및 회피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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