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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서비스 한국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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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6 0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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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서비스 한국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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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의 '나의 찾기' 서비스가 내년 봄부터 한국에 도입된다.
2. 해당 서비스는 애플 기기와 소지품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3. 사용자들은 가족이나 친구들의 위치를 공유하고 서로 찾아갈 수 있다.
4. 국내에서는 이전에 이용할 수 없었던 서비스로, 방통위는 애플의 결정을 환영했다.

[설명]
애플이 내년 봄부터 한국에 '나의 찾기(Find My)'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공지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분실한 애플 기기나 에어태그 등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위치를 공유해 찾아갈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이전에 위치 공유 기능이 제한되어 있어 사용할 수 없었지만, 애플의 결정에 따라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역시 애플의 '나의 찾기' 서비스 도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사용자의 편의성 및 위치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용어 해설]
- '나의 찾기(Find My)' 서비스: 애플이 제공하는 위치 파악 기능으로, 애플 기기 및 소지품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 에어태그(AirTag): 애플이 출시한 위치 추적용 소형 장치로, 분실한 물건을 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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