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네이버, 지속가능성에 힘쓴 세종 데이터센터로 산업부 장관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6 12:40 댓글 0

본문

 네이버 지속가능성에 힘쓴 세종 데이터센터로 산업부 장관상 수상

 newspaper_7.jpg



1. 네이버의 세종 데이터센터가 녹색건축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 세종 데이터센터는 친환경 설비 구축으로 탄소 감축에 기여.
3. 자체 개발한 공조 시스템을 활용하여 냉방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감.
4. 빗물 재활용 등의 노력으로 탄소 배출 약 1만톤 절감 예상.
5. 리드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받아 최고 점수인 86점 획득.

[설명]
네이버의 세종 데이터센터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비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데이터센터는 공조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냉방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약하고, 빗물 재활용 등의 친환경 노력으로 약 1만톤 이상의 탄소 배출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국내외 초대형 데이터센터 중 최고 점수인 86점을 획득하여 친환경 운영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녹색건축대전: 녹색건축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대회.
- 리드(LEED): 국제 친환경 건물 인증 제도로, 건축물의 지속가능성 여부를 평가하는 시스템.

[태그]
#Naver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친환경 #빗물재활용 #친환경운영 #LEED #친환경건물 #산업통상부 #장관상 #탄소배출절감 #플래티넘등급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