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한국형 'NASA' 간부급 선발 경쟁률 2자릿수...27일 개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05:05 댓글 0

본문

 한국형 NASA 간부급 선발 경쟁률 2자릿수...27일 개청

 newspaper_45.jpg



1. 한국형 'NASA' 우주항공청 간부급 직원 선발 경쟁률이 두 자릿수인 11.7대1로
2. 산업계 출신자가 가장 많고, 박사학위 소지자가 51.2%로 높은 독 차지
3. 본부장부터 프로그램장 등 채용, 간부급에는 파격적인 급여 제시

[설명]
한국형 'NASA'인 우주항공청의 간부급 직원 선발 경쟁률이 11.7대1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업계 출신자가 가장 많았고, 박사 학위를 가진 지원자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본부장부터 프로그램장 등을 채용하고 있는데, 이들은 파격적인 급여를 받으며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우주항공청 설립을 준비 중인 간부급 공무원과 외국인 지원자는 오는 6월 중 면접을 거친 후 임용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간부급 : 조직 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직급을 가리키는 용어
2. 박사 학위 : 대학에서의 최고 학위로, 교육학 박사, 과학 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득 가능
3. 파격적인 급여 : 시장보다 높고 혜택이 풍부한 급여 수준

[태그]
#KoreanSpaceAgency #우주항공청 #간부급채용 #박사학위 #파격적인급여 #산업계출신 #면접전형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