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게임즈 창업자, 자회사 대표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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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02:17 댓글 0본문
1. 이스트게임즈 창업자 김장중이 자회사로 복귀하여 대표로 선임됨.
2. 김장중은 카발 시리즈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계획.
3. 이스트게임즈는 영업손실 5억 원 기록.
4. 김장중은 2015년 부터 이스트소프트 경영에서 물러남.
5. 카발 시리즈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음.
[설명] 2015년 말 이스트소프트에서 물러난 김장중 창업자가 이스트게임즈의 주력인 카발 시리즈를 글로벌로 확장하기 위해 자회사로 복귀하여 대표로 선임되었습니다. 김장중은 이미 카발 시리즈의 성공적인 시리즈화를 이루어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스트게임즈는 최근 영업손실 5억 원을 기록하며 경영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카발 시리즈: 이스트게임즈의 주력인 온라인 게임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게임 시리즈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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