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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게임 개발 대표, 안정된 직업 버린 인디게임 창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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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1 1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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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게임 개발 대표 안정된 직업 버린 인디게임 창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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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기업을 떠난 박진만과 박인혁, 안정된 직업 포기한 게임 개발자
2. 박진만의 '메탈 슈츠'는 '메탈 슬러그'를 모티프로 한 인디게임으로 주목
3. 박인혁의 '더 렐릭'은 감동과 감정을 전달하는 인디게임으로 호평 받아

[설명]
대기업에서 벗어나 게임 개발에 도전한 박진만과 박인혁. '메탈 슈츠'와 '더 렐릭'이라는 인디게임으로 게임계를 뜨겁게 달군 두 사람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진만은 '메탈 슬러그'에서 영감을 받아 '메탈 슈츠'를 제작하며, 박인혁은 할리우드에서의 경험을 살려 '더 렐릭'을 완성했습니다. 두 게임은 고도의 퀄리티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게이머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인디게임 : Independent Game의 줄임말로, 독립적인 게임 제작자나 스튜디오가 만든 게임을 의미합니다.
- IP :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지적재산권을 가진 콘텐츠나 브랜드를 가리킵니다.

[태그]
#IndieGame #게임개발 #인디게임 #메탈슬러그 #더 렐릭 #박진만 #박인혁 #게이머 #게임계 #게임업계 #게임쇼 #영상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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