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6세 미만 청소년을 위한 SNS 금지법 통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1 14:37 댓글 0본문
1. 호주 국회가 16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SNS 이용 제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2. 법에 따르면 16세 미만 청소년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3. 세계 다른 나라들도 청소년 SNS 사용 제한을 논의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관련 입법이 진행 중이다.
[설명]
호주 국회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제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르면 내년 말부터 호주의 16세 미만 청소년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엑스 등의 인기 있는 SNS를 이용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법안은 다른 국가들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국 또한 청소년 SNS 사용에 대한 관련 법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일부 학계 및 IT업계에서는 SNS 사용 제한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릴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는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 간의 소셜 관계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태그]
#Australia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청소년 #법안 #SNS #금지법 #16세미만 #호주국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