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소재로 전기 생성 및 세포 촉진 기능까지 갖춘 세포배양시스템 개발 소식 > 과학

1.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세포배양시스템 'FESA'를 개발했다.
2. 세포분화를 촉진하고 세포 증식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다.
3. 트위스트론 하베스터 기술을 이용해 세포 성장률이 증가했다.

[설명]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세포배양시스템 'FESA'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섬유소재로 전기를 생성하며 세포분화와 증식을 촉진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반월상 연골세포의 세포 성장률을 증가시키고 회복을 돕는 효과를 보였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에 발표되어 의학 및 재료 분야에 혁신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세포배양시스템 'FESA': 섬유소재로 전기를 생성하여 세포분화와 증식을 촉진하는 시스템
- 트위스트론 하베스터 기술: 섬유소재의 인장과 수축으로 전기에너지를 생성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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