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중소상공인 '브랜드 프로그램' 통해 거래액 대폭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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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5 12:50 댓글 0본문
1. 네이버의 '브랜드 런처'와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을 이수한 중소상공인들의 거래액이 크게 증가.
2. '브랜드 런처' 수료자들의 거래액과 주문 건수가 평균 50%, 40% 성장.
3.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업자들의 거래액은 102% 이상 성장.
4. 중소상공인들이 브랜딩을 통해 성공을 이루고 D2C 전략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
[설명]
네이버는 중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브랜드 런처'와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수료한 중소상공인들의 거래액이 상당한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브랜드 런처' 수료자들은 거래액과 주문 건수가 50%, 40%씩 성장했으며,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업자들도 거래액이 102% 이상 성장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상공인들이 브랜딩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고 직거래 전략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브랜딩: 상품이나 서비스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작업
- D2C: Direct to Consumer의 약어로, 생산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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