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SME 브랜드 지원 프로그램 통해 거래액 2배 증가 > 과학

1. 네이버의 '브랜드 런처'와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으로 SME의 거래액 2배 이상 증가
2. 브랜드 런처에서는 전문 코치진의 교육과 컨설팅으로 사업자들의 거래액 50% 성장
3. 브랜드 부스터는 데이터 분석과 D2C 솔루션 활용으로 사업자들의 거래액 102% 성장
4. 사평 브랜드 부스터 참가로 거래액 약 290% 성장

[설명]
네이버가 SME(중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을 위해 진행한 '브랜드 런처'와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이 성공을 거뒀다. 브랜드 런처는 SME의 브랜드 IP 구축과 브랜딩 전략 수립을 지원하며, 거래액 2배 이상 증가했다. 브랜드 부스터는 데이터 분석과 D2C 솔루션 등을 활용하여 사업자들의 거래액이 102% 성장했고, 사평 브랜드 부스터에 참가한 경우 거래액이 약 29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어 해설]
- SME: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중소기업)
- D2C: Direct-to-Consumer(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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