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달 탐험을 위한 차량 개발 업체 선정 중 > 과학

1. 미국 항공우주국(NASA), 달에서 사용할 차량 제작 후보 기업 3곳 선정
2. 후보 기업은 '인튜이티브 머신스', '루나 아웃포스트', '벤추리 아스트로랩'
3. 아르테미스 우주비행사가 2030년까지 달에서 사용할 차량 개발
4. LTV는 시속 15㎞ 속도, 1회 충전으로 20㎞ 주행 가능
5. 선정된 기업은 46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수행 예정

[설명]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위해 달에서 활용할 차량 개발을 위해 후보 기업 3곳을 선정 중이다. 이들 기업은 시속 15㎞의 속도로 주행 가능하고, 1회 충전으로 20㎞를 이동할 수 있는 월면차(LTV)를 개발할 예정이며, 우주비행사의 이동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선택된 기업은 약 6조22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달 남극까지 운반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LTV(Loop Transfer Vehicle): 달 탐험을 위해 NASA가 개발 중인 월면차로, 최고 속도가 시속 15㎞이며, 1회 충전으로 20㎞ 이동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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