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 대대적 조직개편으로 미래 성장 밑그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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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4 08:49 댓글 0본문
1. 네이버가 5개 사내독립기업(CIC)을 12개 전문조직으로 세분화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
2.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미래 성장을 위한 조직개편의 의도를 밝힘.
3. 카카오도 관리자 직급을 간소화하여 의사결정 속도를 높임.
4. 네이버와 카카오 모두 AI 기술 활용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주력.
[설명]
네이버와 카카오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네이버는 사내독립기업을 세분화하여 총 12개 전문조직을 만들었는데, 이는 최수연 대표가 미래 성장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이다. 카카오도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관리자 직급을 간소화하고, 스토리 IP 소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전략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AI 기술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움직임이 두 기업에서 나타나고 있다.
[용어 해설]
- CIC: 사내독립기업(Corporate Independent Company)은 한 기업의 일부 부서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 IP: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은 창작물에 대한 소유권이나 이용권을 말하며, 여기에서는 스토리 지식재산권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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