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하이퍼클로바X',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이끈다. > 과학

1. 네이버의 AI '하이퍼클로바X'가 기업 간거래(B2B), 기업 정부 간거래(B2G) 서비스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음.
2. '클로바 스튜디오'를 이용한 AI 개발 도구 솔루션으로 1500여 곳의 고객사와 다양한 산업군에서 협력 중.
3. 3월까지 MOU 체결 건수는 총 50건으로, 교육, 금융, 게임, 보안 기업 등과 협력.
4. 공공교육 분야에서는 경상북도·전라북도 교육청과 MOU 체결로 교육 디지털 전환을 촉진.
5. 미래에셋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주식 번역·요약 서비스 제공 및 한국은행과의 대국민 서비스 예정.
6. 현대백화점의 '루이스' AI 카피라이터를 통해 각종 업무 시간 단축 및 의료 자동화 등에도 적용 중.

[설명]
네이버의 AI '하이퍼클로바X'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기업 간거래(B2B), 기업 정부 간거래(B2G) 서비스에 활발히 활용되며, '클로바 스튜디오'를 이용한 AI 개발 도구 솔루션을 통해 1500여 곳의 고객사와 다양한 산업군에서 협력 중입니다. 3월까지 MOU 체결 건수는 총 50건으로, 교육, 금융, 게임, 보안 기업 등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교육 분야에서는 경상북도·전라북도 교육청과 MOU를 맺어 교육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의 AI 카피라이터 '루이스'를 활용한 각종 업무 시간 단축 및 의료 자동화 등의 혁신적인 적용 사례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매년 영업이익의 20% 이상을 AI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B2B: Business-to-Business의 약어로 기업 간의 거래를 의미합니다.
- B2G: Business-to-Government의 약어로 기업과 정부 간의 거래를 의미합니다.
-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의 약어로 이해관계를 나타내는 양해각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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